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일도 칸타빌레/등장인물 (문단 편집) === 도강재 === ||[[파일:external/img.kbs.co.kr/cantabile_profile04_1.jpg]] * 도강재 (에토 코조) 역 - [[이병준]] (남, 52세 - 피아노과 교수)|| >'''엘리트 육성 전문. 커다란 부채가 트레이드마크인, 일명 ‘부채도사’''' 수많은 콩쿨 입상자들을 길러낸 피아노과의 엘리트 전문 교수. 교육 방식이 다소 강압적이라 곡의 자유로운 해석을 원했던 차유진과 충돌했고, 결국 차유진을 포기했다. 교수 회의에서 강력하게 차유진의 퇴학을 주장했으나, 송미나의 비호로 떨거지 전문 안건성 교수가 차유진을 지도하는 것으로 타협을 보았다. 그 후에도 차유진을 못마땅하게 해서 이런저런 방해공작을 펼치기도 하지만, 차유진과 유일락의 협연을 들은 이후로 차유진의 변화에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엘리트 전문이라는 점과 강압적 지도 방식, 쥘부채[* 원작과는 달리 쥘부채가 아니라 일반 부채다. 영화 [[전우치(영화)]]가 생각난다.] 등은 원작과 동일하지만, 차기 학장으로 지목되고 있어서 송미나와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이 캐릭터에 한국의 취업 사정을 반영했는지 콩쿨 입상도 스펙이라고 주장하고, 취업에 더 신경 써야 한다며 오케스트라 설립을 반대하기도 한다. 이상을 쫓는 송미나와 반대로 이쪽은 철저하게 현실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타입으로 설정한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